'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12.15 메이저 vs 마이너 (2)
  2. 2006.12.13 아~ 아~ 2006년을 보내며..
  3. 2006.11.14 부.동.산

나는 어떤 부류일까?

살다보니..

내가 어떤 부류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속한 곳이 어떤 부류이냐가 중요한 거 같단 생각이 든다.

무언들해봤자 소용없을 것이라는 시각과

무언들하면 달라질 거라는 시각..

그 둘을 저울추에 놓고 재고싶어진다.

근데 그러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많이 흔들릴 거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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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럴조 whitekiki
가장 커다란 행복은

한 해가 끝나갈 무렵,

바로 그 때가 시작하던 때보다

나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2005년 12월 12일 새로운 곳에 첫 발을 내딛고

나는 얼마나 성장한 걸까

키가 크는 것,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 처럼

내가 변한 것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측정할 수 있다면..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건

성과평가를 기다리는 것 뿐;;

일단 기다려보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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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럴조 whitekiki

부.동.산

일상다반사 2006.11.14 11:14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요즘 내집마련에 두눈 반짝이는 우리팀 분들의 주요 화제는..
부.동.산
입을 열기 시작하면 그 얘기 뿐이다.
나도 좀있으면 닥칠일이라며 잘 들으란다.
밥이 나와서 먹기 시작하고 조용해지니..
옆 테이블의 흥분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이 부동산열기에 나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다는 둥
진정 이 나라에서는 먹고살기 힘들다는 둥
이건 모두 거품이라는 둥

그들이 밥을 먹고 또 다른 일행이 앉았다.
그들 역시...!?!?!
우리 모두 말없이 웃었다;;

이 세상에 가진 것 모두 생을 마감할 때면 놓고 가는 것을..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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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럴조 white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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