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공부하기

나는기획자 2007/02/06 14:04

RSS란 무엇인가.

1. 'RSS' 의 등장과 성장

RSS의 최초 개발은 브라우저로 유명한 Netscape사에서 당시 인터넷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스케이프사의 넷센터(NetCenter)에서 출발한 개념이다. 이것은 유명 신문사의 기사를 손쉽게 제공하기 위하여 고안되었습니다.

넷스케이의 개발역사를 잠시 살펴본다면 95년 MCF(Meta Content Framework)에서 출발한 RSS 형식은 RDF(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과 CDF(Channel Definition Format)의 발전과정을 거쳐, RSS(RDF Site Summary)로 등장하게 되지만, Netscape사가 RSS 0.9 버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개발을 포기하게 되었으며,이후 두 개의 개발그룹이 형성되어 개발이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2개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RSS-DEV Working Group의 RSS (RDF Site Summary) 1.0과 UserLand의 RSS (Really Simple Syndication) 2.0이 업계 표준 채택을 위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개의 규격이 기능상 약간씩의 차이가 있지만 UserLand의 2.0이 좀 더 상세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DF에 기반한 규격 : 0.9, 1.0, 1.1 (2005년 1월)

RDF에 기반하지 않는 규격 : 0.91, 0.92, 0.93, 0.94와 2.0

 

이 밖에 기타 포맷으로 2004년 12월 야후에서는 Media RSS 포맷을 발표하기도 하였고, 2004년 말을 기점으로 RSS 포맷을 확장하여 Podcasting에 응용하는 방식도 등장하였다.

RSS의 확산과 더불어 컨텐츠 신디케이션의 중요도에 대한 인식과 새로운 기능, 그리고 표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컨텐츠 신디케이션 표준화를 위한 많은 논의와 노력들이 진행되었으나, 사실상 RSS 규격을 단일화 시키고 표준화 시키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새로운 표준화를 위한 Atom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이렇듯 RSS는 계속하여 진화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방식차이는 있지만 “개방형”이라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RSS는 인터넷의 자리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2. RSS의 백과사전적 정의?

RSS는 컨텐츠 배급과 수집에 관한 표준포맷입니다.

RSS의 사전적 의미는 Really Simple Syndication(매우 간단한 배급) 또는 Rich Site Summary(풍부한 사이트 요약)의 머리글자이며 , XML기반의 표준 통신 포맷입니다. Wikipedia는 RSS를 하나의 "전송규약(protocol)"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RSS는 http 또는 FTP와 같은 하나의 전송규약에 더 가깝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웹주소를 보면 "http://www.../xxx.htm"으로 구성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http라는 전송방식으로 html파일을 보낸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때 http에 대응하는 것이 RSS이며 html에 대응하는 것이 xml입니다. 즉, RSS는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이며 xml은 그 데이터의 구현방식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러한 구현방식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요약하고, 상호 공유하고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만든 표준입니다. RSS로 대표되는 컨텐츠 신디케이션 포맷을 통해 컨텐츠(또는 feed)를 전송 할 수 있으며, 컨텐츠 자체와 메타데이타로 구성되는 각각의 feed에는 헤드라인 내용만 있을 수도 있고, 스토리에 대한 링크만 있을 수도 있으며, 사이트의 전체 컨텐츠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이용자는 정보에 접근하기 서핑을 하다가 일반적으로 어느 사이트가 맘에 들 경우, 사이트 서핑을 통해 정보를 발견 이용을 하거나, 북마크에 저장을 합니다. 북마크에 저장을 하는 이유는 나중에 와서 정보나 컨텐츠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북마크를 하고 나중에 시간이 될때 그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이구요.

 

이러한 방식은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는 해당 사이트가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새글이 올라왔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RSS 를 이용하면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RSS Reader (=Aggregator) 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이트 업데이트 유무를 쉽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RSS는 XML 기반의 새로운 표준입니다.

RSS를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 기반인 XML 을 잠시 언급하겠습니다.

XML이란 extensible markup language의 머릿글자로 지금 웹사이트를 구성해온 HTML을 개선한 차세대 인터넷 언어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공통언어입니다. HTML이 데이터베이스처럼 구조화된 데이터를 갖을 수 없는 반면, XML은 사용자가 정보화된 데이터를 조작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HTML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정보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형태의 언어라면 XML은 보여주는 것과 데이터베이스를 분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가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은 형태로 이용,가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XML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이용하고 인식되어질 수 있도록 표준화된 태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상거래, 온라인 뱅킹, 푸시기술, 검색엔진, 제어시스템, 에이전트 등과 같은 넓은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목

HTML

XML

사용자 정의 태그 사용

불가능, 제한적

가능

문서의 재사용

불가능

가능

응용분야

단순한 구조의 문서 및 소량의 홈페이지 작업

방대한 내용과 구조를 요하는 기술적인 문서

문서작성

간단하고 용이함, 논리구조 작성의 어려움

정확한 검색이 가능하고 문서구조에 대한 검색이 가능

문서검색

효과적 검색 어려움

정확한 검색이 가능하고 문서구조에 대한 검색이 가능

 

 

3. RSS서비스의 장점


RSS의 장점은 아래의 6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1) 선택적 구독 - 사용자가 원하는 topic과 정확히 일치하는 channel 선택
2) 빠른 구독 - 동시에 다양한 channel 소스 접근
3) History 관리 - 다양한 channel의 과거 기록들 보관이 가능하며
4) 자동화된 컨텐츠 연동이 용이 - syndication / aggregation
5) 컨텐츠 재사용성 - 구조화된 XML 데이타로 손쉬운 변환 및 처리가 가능
6)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 - 1:1에서 1:N으로 동시 접속


 

4. RSS 주요 용도


현재 주요 용도로는 웹사이트에 새롭게 생성되는 정보들을 쉽게 배포/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규칙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새로운 정보들을 RSS라는 규칙에 따라 제공하면 이용자는 RSS를 읽을 수 있는 브라우저나 리더를 통해 그 내용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RSS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정보 제공자 측에서 본다면 웹페이지에 RSS를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손쉽게 자신의 웹페이지의 최신정보를 배포할 수 있게 되어 보다 많은 방문을 유도할수 있을것이며 정보구독자 입장에서 보면 일일히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하여 인터넷을 헤매지 않고도 아주 간단히 새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RSS문서를 제공하는 곳과 이를 사용하려는 사용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5. RSS는 RSS리더를 이용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RSS란 무엇인가?” 에 대한 해답은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RSS리더는 RSS문서를 읽는 프로그램입니다. Html 문서를 브라우저를 통하여 읽을 수 있듯이 RSS문서 역시 RSS 리더(reader)를 통하여 문서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여러가지 RSS리더 들의 소개되고 있으며 그 중 성능이 우수한 국산 프로그램은 2~3종 있습니다.


웹페이지에서 RSS문서를 읽을 수 있도록 웹기반 리더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의 RSS넷과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작동되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연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 RSS넷 <http://rss.daum.net/>

네오워크의 RSS리더 [연모] <http://www.yeonmo.co.kr/>


웹기반리더는 별도의 설치 없이 작동하나 5개 이상의 RSS문서를 구독하는데 브라우저의 해석능력등의 한계로 인하여 사용이 많이 불편하기 때문에 현재 RSS리더 프로그램이 대체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각 리더에서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어 RSS이용자들은 리더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ps. 본인이 작성한 글로  수정변경없이 스크랩, 펌을 허용합니다.

Posted by 럴조 whitekiki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인터넷미디어센터 (센터장 윤지영)는 현재 주목받고 있는 해외 인터넷 서비스들을 분석해 2007년 인터넷 트렌드 예측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는 최근 3년간 미국에서 등장한 인터넷서비스들의 공통점과 특성을 분석해 서비스 유형 변화 및 시장 트렌드를 도출해낸 것으로, 그 동안 1인 미디어, 검색 등이 독립적으로 시장을 형성해왔다면 앞으로는 서비스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인 미디어 서비스는 앞으로 신규로 출현하는 서비스들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점차‘미디어 공유’형으로 진화, 동영상 서비스 등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텍스트 검색이 아닌 멀티미디어 컨텐츠 유통을 위한 대안검색의 등장, 소셜뉴스 서비스의 자리매김 등 4가지 핵심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미디어 공유’ 중심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변화

유튜브가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미국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미디어 공유’ 서비스는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간편하게 해 DB이동을 자유롭게 하고, 컨텐츠 확산 경로를 추적해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이스페이스닷컴과 연계해 동영상과 사진 파일 공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포토버킷’이나, 이용자들에 대한 보상 시스템을 마련하고, 10만 명 이상의 자발적 리뷰어를 갖춰 신뢰도 높은 평판 시스템을 구축한 동영상 공유 전문사이트 ‘메타카페’와 같은 서비스 유형이 주목되는 것이다.

기존의 SN 서비스는 내 홈페이지에 컨텐츠를 생성한 후 이를 대중에 공개하는 방식이었지만 앞으로는 유튜브처럼 공개된 공간에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행위 자체가 자신의 정체성을 생성하게 되는 ‘미디어 공유’중심의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1인 미디어와 미디어 공유 서비스는 본격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이미 1인 미디어로 출발한 마이스페이스와 미디어 공유형인 유튜브가 동영상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국면에 돌입한 상태이다.

또한 앞으로는 UCC를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생산하는 컨텐츠에 국한 시키지않고, 컨텐츠의 유통, 가공, 소비 행위를 모두 포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미니홈피나 블로그에서 생산한 컨텐츠를 검색이나 공유 영역에 함께 보내는 형태로 표현과 발행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제는 공유 영역에 올라와 있는 컨텐츠들을 개인 공간에 저장하고, 평가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의 적극적인 소비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UCC에 중점을 둔 많은 서비스들이 출현하고 있다.

* 소셜네트워크 연계서비스 및 비즈모델 급성장

지난 해까지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등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었다면, 앞으로는 이들이 형성한 네트워크에 기반한 연계 서비스들도 다양하게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의 올블로그와 비교할 수 있는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마이블로그로그(MyBolgLog)’는 다양한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간의 경계를 넘어 사용자들간의 커뮤니티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면서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야후에 인수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이 가입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의 자료, 프로필, 태그 등을 한 페이지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지키(Ziki)’와 같은 서비스도 하나의 유형을 형성하고 있다. 이 밖에도 특정 기업이나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쓰면 대가를 제공하거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수익을 나누는 비즈니스 모델 등 소셜네트워크와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했다.

이처럼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을 목적에 따라 재연결하거나 여러 1인 미디어를 하나의 계정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및 관련 비즈니스 모델들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전문검색, 개인화검색 등 ‘제3세대 검색’ 등장

검색서비스의 진화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렉토리 방식의 1세대 검색, 구글처럼 웹 페이지간의 연결구조와 중요도를 파악해주는 2세대 검색에 이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제3세대 검색은 사용자들의 행위나 관심 등을 분석해 각 사람에게 더욱 적합한 결과를 찾아주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미지 검색 솔루션을 상품검색에 적용한 ‘라이크(Like)’나 환경 변화에 따른 부동산 정보 검색을 제공하는 ‘질로우(Zillow)’등 특정 분야에 최적화 되어있는 전문검색과 개인의 소셜네트워크와 검색히스토리에 기반해 차별화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윙크(Wink)’,‘유렉스터(Eurekster)’등의 개인화 검색이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등을 공유하는 ‘미디어 공유형’ 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여기서 쌓이는 멀티미디어형 컨텐츠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유통시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본격화된다. 즉, 멀티미디어 컨텐츠 유통에서는 TV를 시청하고 라디오를 듣는 것과 같이 보다 수동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요구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검색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미디어 파워 증가로 ‘소셜뉴스’ 서비스 자리매김

뉴스 영역에 있어서는 독자적인 뉴스서비스보다 1인 미디어와 연계되는‘소셜뉴스’서비스 형태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소셜뉴스’서비스는 뉴스의 중요도와 신뢰도 형성에 네티즌의 평가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서비스로, 네티즌이 주요 뉴스를 선별하는 뉴스필터링 서비스‘딕(Digg)’, 네티즌 토론 등 참여문화를 만들고 있는 ‘뉴스빈(Newsvine)’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뉴욕타임즈나 비즈니스위크 등 미국의 유력 언론사 사이트들은 개별 기사마다 이용자들이 딕이나 뉴스빈으로 기사를 추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유력 언론들과 소셜뉴스 서비스가 결합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는 사회전반적 이슈가 네티즌의 관심에 의해 결정되는 등 인터넷의 미디어 파워가 날로 힘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뉴스 유통과 소비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미디어센터의 윤지영 이사는 “2007년에는 1인 미디어의 네트워크와 연계된 미디어공유형 서비스와 대안검색이 본격화되어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UCC 생산에 집중해온 서비스들이 앞으로는 이용자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다양한 유통과 소비 과정에 집중, 이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이용자와 사업자가 공유하는 모델로 더욱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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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의 유통은 어떤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낳을 것인가;;
UCC 마켓플레이스의 시대가 과연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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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럴조 whitekiki

나는 어떤 부류일까?

살다보니..

내가 어떤 부류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속한 곳이 어떤 부류이냐가 중요한 거 같단 생각이 든다.

무언들해봤자 소용없을 것이라는 시각과

무언들하면 달라질 거라는 시각..

그 둘을 저울추에 놓고 재고싶어진다.

근데 그러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많이 흔들릴 거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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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럴조 whitekiki
가장 커다란 행복은

한 해가 끝나갈 무렵,

바로 그 때가 시작하던 때보다

나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2005년 12월 12일 새로운 곳에 첫 발을 내딛고

나는 얼마나 성장한 걸까

키가 크는 것,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 처럼

내가 변한 것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측정할 수 있다면..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건

성과평가를 기다리는 것 뿐;;

일단 기다려보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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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럴조 whitekiki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웹기획일이 턱~ 주어졌던 때..
눈물 흘리며 고민하다 처음구입했던 책이 "정유진의 웹기획론"이었드랬다~
그 후 몇년이 지난 지금..
그 책이 이해가 되는데 말이지..
"웹 2.0"이라는 새로운 물결-혹자는 새로운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이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내게 짐으로 다가온다.

저 책이 오아시스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15일 출간일을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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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목차
1장. 데이터의 정의 - 본질에 충실하라

2장. 데이터 2.0 - 데이터의 개념을 확장하라
01. 새로운 데이터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든다
02. 데이터 1.0: 종류를 늘리면 서비스는 팽창한다
03. 데이터 2.0: 개념을 확장하면 서비스는 진화한다
04. 좋은 데이터가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

3장. 데이터 생산 - 만들어야 할 이유를 제공하라
01. 사용자의 1차 컨텐츠 생산: 개인 미디어 혁명과 UCC
02. 사용자의 메타데이터 생산: 태깅
03. 사용자의 관계데이터 생산: 공유에서 네트워크의 집합적 가치까지
04. 사용자의 참여 동기: 커뮤니케이션과 교류, 리워드
05. 크라우드소싱: 사람의 남는 힘을 모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한다

4장. 접접 확장 -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들고 쓸 수 있게 하라
01. 브라우저에서 외부 서비스까지: 생산의 접점을 확장한다
02. 대량 생산, 대량 관리: 한꺼번에 많이 만들고 관리하게 한다
03. 배포와 구독: 가능한 한 많은 방법으로 공유하게 한다
04. 컨텐츠 스니펫: 데이터 조각으로 유입의 접점을 확장한다

5장. 구조화된 데이터 - UCC에 의미와 구조를 부여하라
01. 똑똑한 데이터가 서비스의 IQ를 높인다
02. XML: 데이터의 구조를 정의하는 방법
03. 처음부터 구조화된 형태로 생산한다
04. HTML에 구조와 의미를 더한다
05.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의미를 추가한다

6장. 마이크로컨텐츠 - 작게 쪼개어 조립할 수 있게 하라
01. 숨겨져 있는 새로운 데이터를 발굴한다
02. 원소스 멀티유즈: 브라우징에서 컨텐츠 믹스까지
03. 조립과 가공: 재료를 가지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한다
04. 기능의 마이크로화: 사용자가 조립하는 DIY 애플리케이션

7장. 소셜화 - 관계를 맺고 공유하게 하라
01. 하이어라키에서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다루는 새로운 방법
02. 애플리케이션의 진화 과정: 퍼스널에서 소셜로
03. 소셜화의 재료 확장: UCC에서 기성 데이터까지
04.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프로세스: 관계, 공유, 발견
05. 레퓨테이션 시스템: 신뢰도를 표현하는 데이터를 도출한다

8장. 어텐션 -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필터링하라
01. 생산에서 필터링으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선별하게 하라
02. 어텐션: 흩어진 관심을 모아 이로운 지혜로 만든다
03. 어텐션 활용의 두 가지 방향: 집단지성과 개인화

9장. 태깅- 사용자가 직접 분류하게 하라
01. 태깅이란 무엇인가?
02. 태깅의 서비스화: 어떤 경우에 어떻게 쓰이나?
03. 태깅의 확장: 기존의 시스템과 결합하고 응용한다

10장. RSS - 규격에 맞추어 서비스 밖으로 유통시켜라
01. 구독의 가치: 푸시에서 풀로
02. RSS란 무엇인가? 데이터에 날개를 다는 신디케이션 표준
03. 웹으로 온 RSS: 구독에서 리사이클링까지 컨텐츠 유통의 중심에 서다
04. 멀티미디어를 위한 RSS, 파드캐스팅

11장. API - 기능을 오픈하여 애플리케이션의 롱테일을 확보하라
01. 애플리케이션 2.0: 사용자가 직접 팔게 한다
02. 서비스 기능을 오픈하는 API
03. 롱테일 킬러 애플리케이션 등장: 생산과 소비의 분산
04. 새로운 가치의 모색: 왜 API를 제공하는가?

12장. 매쉬업 - 서비스의 울타리를 넘어 가치를 믹스하라
01. 각각의 단순함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매쉬업
02. 메타의 발견: 매트릭스 구조로 서비스를 진화시킨다
03. 버티컬 서비스에서 외부 기능을 매쉬업 한다

13장. UI: 가장 중요한 것을 시각화 하라
01. 메인페이지와 메뉴: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커뮤니케이션 한다
02. 내비게이션: 참여의 결과를 시각화 한다
03. 아작스: 다이내믹한 UI 설계로 웹의 한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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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럴조 whitekiki

부.동.산

일상다반사 2006/11/14 11:14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요즘 내집마련에 두눈 반짝이는 우리팀 분들의 주요 화제는..
부.동.산
입을 열기 시작하면 그 얘기 뿐이다.
나도 좀있으면 닥칠일이라며 잘 들으란다.
밥이 나와서 먹기 시작하고 조용해지니..
옆 테이블의 흥분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이 부동산열기에 나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다는 둥
진정 이 나라에서는 먹고살기 힘들다는 둥
이건 모두 거품이라는 둥

그들이 밥을 먹고 또 다른 일행이 앉았다.
그들 역시...!?!?!
우리 모두 말없이 웃었다;;

이 세상에 가진 것 모두 생을 마감할 때면 놓고 가는 것을..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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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럴조 whitekiki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는 것이다.

M.프루스트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새로운 세상을 감탄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그렇게라도 바꾸고 싶은
내 머릿속 고정관념;;;

빨간벽에서 나를 향해 손짓하는
CREATIVE   CREATIVE   CREATIVE
어떻게 하면 CREATIVE 해질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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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럴조 whitekiki

블로그 하나 없는 웹기획자라는
사실을 숨겨왔던 몇년..
드디어 시작해보다.

근데.. 벌써부터 귀찮아진다;;
잘 쓰려고 잘 유지시키려는 욕심버리고
일단 빠져들어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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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럴조 whitekiki